언론보도

호남대·中상하이대 '복수학위 학생' 취업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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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 20일 KORINA敎硏(대표 황갑선)와 ‘호남대·상하이대 2+2복수학위제’ 과정 학생들의 중국 상하이지역 인턴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대학교 국제 교육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 중국어학과 이정림 학과장과 KORINA敎硏 황갑선 대표 및 상하이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육생 위탁운영 ▲현장실습 및 장·단기 인턴사원 상호 협력 ▲산학협력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호남대 2+2복수학위제 참여 학생들은 내년 3월부터 사전 교육과 선발과정을 거쳐 8주 이상 인턴사원 자격으로 상하이 현지 기업체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취업환경에서 현장 실무훈련을 받게 된다.

박상철 총장은 “이번 인턴십 사업 추진이 우리 대학 학생들의 취업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해외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